은행들이 도대체 왜들 이럴까?
내가 2001년도에 집을 샀다. 서울에 있는 신대방동 .. 그 동네는 아파트가 밀집되어있는 동네도 아니구..
20년이 넘은 집들이 많은 그야말로 서민동네이다.
그 동네가 어느날 갑자기 투기지역이네 어쩌네 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사실 잘 모르지만.. 어느날부터 건설부에선가 공시지가라는게 날라오기 시작하두만.. 하여튼..
서민들이 100% 자기돈주고 집사는 사람들은 거의 없을것이다.
나 역시도 그 당시에 약5000천만원 가량의 대출을 해서 지금의 그 집을 사게된것이다.
그당시에는 IMF에서 한참 경제를 살리네 ..어쩌네 하는 시기 였던거 같구... 그 당시에 8.5%의 이자를 주고 매달 월급에서 엄청난(?) 지금 생각하면 엄청난 이자를 매달 월급에서 깍여나갔던 것이다.
지금에는 많이 줄었지만.. 그나마 요근래까지만 해도 6%안짝으로 이자가 나갔던거 같은데..
다시 대출금리가 왕창 왕창 오르고 있다..
경제를 잘모르는 민초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기본적으로 금리가 오르는것도 웃기는것이고... 정부에서 한 말처럼 ..이제 은행빚내서 아파트투기를 하는 세상은 지났다고 하는데.. 신대방동 그 다세대연립이 아파트도 아니고.. 투기목적으로 산것도 아니구 한데.. 말이다..
은행이자를 날로 오르고..은행에선 금리를 올려서 점점 서민의 목을 죄고 있으니..
이 집을 보유한지가 벌써 7년째인데.. 왜 도대체 은행이자에 하두 웃음이 나오는지 정말 모를일이다..
항상 생각해 보는 일이지만.. 내가 만약에 지금까지 .. 회사생활이라는 것으로 하고 있다면..
정말.. 어떻게 살까라는 막막한 생각들이다..
나두 이러는데.. 정말 없는 살림에 적은 월급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은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든다..
권력을 가지 자들이여.. 돈 가진 자들이여 ..마음에 여유를 가지고 ... 정말 민초를 한번더 생각하고 정책 좀 만들었으면 좋겠네..
은행대출이자 올려서.. 아파트 투기 막을려고 하는 생각은 정말 가진자들은 콧방귀도 않낄.. 웃긴 정책이라는것을 알았으면 좋겠네.. 그 사이에 .. 낀 민초는 다 죽어나간다는 것을 왜 어찌 모를까??
# by 큐브짱 | 2007/12/17 10: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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