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 같은 성격이 있어서 그런지..요즘엔 왠지 할리타기에 딱이다. 추우니깐.. 오토바이들이 없다.. 퀵아자씨들 말고.. 요즘엔 거의 일산과 마포를 할리로 오간다. 완전무장이라함은.. 가죽을 위아래로 덮고... 목을 가리고 .. 2중으로..그래야 감기에 안걸린다. 그런데 가죽 바지로는 아무래도 무릅까지 바람이 들어와서.. 어제부터 일본에서 사온 우위 바지를 같이 입는다. 따뜻하다.. 더이상의 장비가 없는듯.. 약간 몸이 둥하긴 해도 정말 따뜻하고 ..정말 탈만하다.. 새벽을 가르고 나오는지라.. 약간 미끄럽긴 해도 정말 탈만하다는거... 아는 사람들은 알겠지.. 요즘 할리타는 사람들 또 없나요?? 아차.. 누가 발판을 훔쳐갔다.. 기술도 좋지..쉽지 않았을텐데... 정품발판은 한10만원 가량하는데...새로 바꾼지.. 며칠만에 누가 훔쳐가 버렸다. 좋은건 알아가지고.. 나원참.. 새로 또 달아야 하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