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의 잘못이라고 하고도 싶지 않다..
단지 이런 상황이 너무 힘들다는 것 뿐..
1년반 동안 회복이 안되고 있다.
그야말로 참담한 상황..
이 세상이 다 내 것 같다고 생각한적도 있는데 ..
지금은 세상이 날 버렸다는 생각이 든다.
세상이 구석으로 날 내몰고 있다는 생각
....
어떻게든 다시 살아나야지...
두달 전부터 계획했던 일본여행을 가족과 함께 떠나게 되었다.
이번엔 친구놈 가족들과 함께 같이 간다.
하코네에서 먹었던 까만 계란 ... 하나를 먹으면 7년이던가? 더 산다고 했던거 같은데 그거 먹으러 가야지..
눈앞에 보였던 하얀 김이 나왔던 온천은 10년동안 기억에서 잊혀지질 않았다.
어느날 여권을 봤더니.. 일본을 50번을 넘게 다녀왔두만..
하긴 예전에는 체류기간이 15일밖에 안되어서... 다시 나왔다가 다시 일본에 들어가는 삽질을 내내 하였던 기억도 난다..
항상 일만 하다보니.. 정작을 일본을 그렇게 많이 다녀왔어도... 잘 모른다.
요즘 여러 사이트 블러그를 보면 정말 재미있게 잘 꾸며 둔것도 많두만..
이번에 사진기와 비디오 카메라를 중무장해서 갈것이니... 좋은거 많이 찍어와야 겠다.
일을 하러 일본에 갔을땐 디지니랜드 문앞까지만 갔다가 왔는데...이번에 정말 간다.
아이들에게 좋은기억과 좋은 추억들을 많이 만들어 줘야 나중에..커서 세상을 넓게 볼수있는 시각을 갖게 되겠지..
이번 일정
인천공항 -> 나리타 -> 우에노 -> 공원 -> 아메요코시장 -> 아야세 -> 하코네 -> 케블카 -> 오와쿠다니 -> 유넷산온천 -> 동경 -> 디지니랜드 -> 스튜디오 -> 도쿄타워 -> 아키하바라 -> 국립박물관 -> 에비스맥주박물관 -> 모리어쩌구인데..동네가.. 지도를 봐야 알겠구먼.. 대충 이런 일정 아차 시뷰야 할리데이비슨 매장...
복잡하네..